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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k-Style</title>
		<link>http://www.huk1984.inf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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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2 Jun 2009 23:5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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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을 위해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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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표를 갖고&lt;div&gt;&lt;br&gt;&lt;/div&gt;&lt;div&gt;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큰 일은 무엇인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가장 큰 일을 이루기 위한 중간 일은 무엇인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중간 일을 이루기 위해 할 작은 일은 무엇인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작은 일을 이루기 위해 내가 시작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그런데 말이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사람들은 내가 무언가를 시작하면서&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이게 무엇을 위하는 것인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무엇 때문에 시작한 건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그때그때 생각하면서 현재를 보내곤 하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그 끝에 남는것은&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뿐.&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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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아</category>
			<category>목표</category>
			<category>사람</category>
			<category>성공</category>
			<category>왜</category>
			<category>일</category>
			<category>후회</category>
			<author>(huk198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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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09 23:22: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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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만족</title>
			<link>http://www.huk1984.info/38</link>
			<description>&lt;P&gt;1미터 앞도 분간키 어려운 어둠속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걷는다.&lt;BR&gt;60도의 경사가 넘는 수풀이 우거진 산 속에서 무거운 장비를 차고 걷는다.&lt;BR&gt;비를 맞으며 체온은 떨어지고,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막연함 속에서 기대감은 금세 사라진다.&lt;BR&gt;&lt;BR&gt;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이를 악물고 참을 수 있는 것은&lt;BR&gt;이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버텨낸다면 나 자신은 한단계 발전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lt;BR&gt;&lt;BR&gt;경험과 인내는 남들이 하지못한, 해보지 못한 특별한 나의 능력이 되리라는 나의 재산이 된다.&lt;BR&gt;비록 그러한 힘든 과정을 버텨내는 것이 누군가에겐 쓸모 없는 시간이자 경험일지는 모르지만&lt;BR&gt;그 경험이 어떠한 형태가 되었든, 미묘한 그런 감정을 경험하고 극복해본 자만이 진정으로 강해지는 것이 아닐까.&lt;BR&gt;&lt;BR&gt;내게 주어진 환경은 머지 않아 변화한다. 긍정은 부정으로, 부정은 긍정으로.&lt;BR&gt;그러나 현재에 불만만 가진채 투덜거린다면 바뀌는 것은 환경이 아닌 나 자신의 만족이다.&lt;BR&gt;&lt;BR&gt;만족,&lt;BR&gt;단어 하나에 숨겨진 뜻은 불만과 환경에 집착하지 말고, 적응과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가 아닐지.&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http://www.huk1984.info/38#footnote_38_1&quot; id=&quot;footnote_link_38_1&quot;&gt;1&lt;/a&gt;&lt;/sup&gt;&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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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ol&gt;&lt;/div&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자신아</category>
			<category>극한</category>
			<category>만족</category>
			<category>발전</category>
			<category>변화</category>
			<category>불만</category>
			<category>투덜</category>
			<category>환경</category>
			<author>(huk198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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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huk1984.info/38#entry38comment</comments>
			<pubDate>Sat, 16 May 2009 18:49: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딜레마의 선택.. 현명하도록...</title>
			<link>http://www.huk1984.info/37</link>
			<description>&lt;P&gt;세상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태어나고, 공부하고, 일을 하고, 아이를 키우고, 은퇴하고, 다시 돌아갑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일상이지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이런 과정들. 하지만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때론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일때가 많습니다.&lt;BR&gt;&lt;BR&gt;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큰 목적은 행복이겠지요. 그러한 행복을 실현하는데 있어 가장 큰 수단은 사랑과 직업을 갖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 둘의 사소한 충돌이 생긴다면 어떠한 방법이 가장 좋은 해결이 될까요? &lt;BR&gt;&lt;BR&gt;오래동안 믿어왔던, 사랑하는 사람이 늘 함께이길 원하는 그러한 직업이길 바랐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저의 선택은 남들이 생각하는 선망의 대상이 아닌 힘들고, 희생하는 정신이 요구되는 그러한 직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선택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은 결코 아닌 나 스스로에 의한 선택인 것이지만......&lt;BR&gt;&lt;BR&gt;직업이란 것은 평생의 삶을 좌우하는 것입니다.&lt;BR&gt;사랑이란 것도 평생의 삶을 좌우하는 것입니다.&lt;BR&gt;&lt;BR&gt;물론, 직업도 사랑도 그 선택에 있어 많은 길이 있지만, 자주 바뀌는 직업도 사랑도 인생의 행복을 가져다 주기엔 많이 모자라지 않을지요.&lt;BR&gt;&lt;BR&gt;인연이란 것은 쉽게 생기기도 하지만 정말 어렵게 생기기도 합니다. &lt;BR&gt;많은 헤어짐과 만남이 있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생각합니다. 이러한 만남이 다시 생기게 된 이유는 만남을 더욱더 다지는 계기가 되리라는...&lt;BR&gt;늘 함께이길 원하는 사람에게, 늘 함께하지 못하는 시련을 안겨주신건 이 어려움을 이겨내면 미래에 수많은 어려움도 늘 함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lt;BR&gt;&lt;BR&gt;지금의 떨어짐이 평생토록 지속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젊을때의 고생은 점차 열매가 되어 돌아오고 미래엔 많은 수확물로 돌아올 겁니다. 하지만, 지금보다 미래를 생각하기엔 사랑하는 이의 지금이 너무나 고단하네요. &lt;BR&gt;책과 스트레스로 씨름을 하면서 가까이 있지 못한다는 생각에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lt;BR&gt;&lt;BR&gt;고민이 많습니다. 힘들어 하는 사랑하는 사람과 일평생 갖게될 직업과의 딜레마..&lt;BR&gt;현명한 답이란 것은 없습니다. 결국 스스로 변해야 하는 것이니까요.&lt;BR&gt;달콤한 말들은 오히려 상황에 안달나 발버둥 치는 좋지 않은 상황이 올테니까요.&lt;BR&gt;&lt;BR&gt;현실을 인정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lt;BR&gt;나 스스로의 고집을 꺾는것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lt;BR&gt;사랑하는 사람. 우리의 현재를 포기하고 미래를 바라보자고 말하고 있습니다.&lt;BR&gt;하지만&lt;BR&gt;정말 쉽지 않네요...&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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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아</category>
			<category>딜레마</category>
			<category>사랑</category>
			<category>직업</category>
			<category>평생</category>
			<category>행복</category>
			<author>(huk1984)</author>
			<guid>http://www.huk1984.info/37</guid>
			<comments>http://www.huk1984.info/37#entry37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Feb 2009 00:24: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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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제가 어려울때 생각나는 3가지</title>
			<link>http://www.huk1984.info/36</link>
			<description>미국발 금융위기가 세계 각국으로 파급되면서,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사실 그 사이 엄청나게 오른 환율에도 불구하고 처한 상황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강행하게 되었다. 나로선, 경제 위기로 인해 엄청나게 떨어져 버린 원화의 가치 때문에 하늘 높은줄 모르는 환율로 환전을 하게되었다. 덕분에 피부로 와닿는 물가로 유럽에서 생활을 했고, 하루하루 빈곤하게 살아왔지만 한국에서의 다시 조명한 영수증들은 결코 적은 액수는 아니었다.&lt;br&gt;&lt;br&gt;한국을 돌아와서 유럽의 여러나라도 경제위기가 찾아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실 현지인이 아닌 나로서는 그들의 기존의 문화, 분위기, 뉴스, 신문 등의 피부로 와닿은 일은 체감치 못했다. 이미 유로로 환전한 이상 한국돈이 아닌 외국돈을 소비하는데 있어 이상한 점은 거의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다만,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숙박업소를 가게 될때 들리는 이야기로서 간접적으로 체감했을 뿐이다. 올라버린 환율 탓에 한국인들의 발길이 뜸해졌다는 것과 요새 어려워서 힘들다는 단순한 입소문이 바로 그것이다.&lt;br&gt;&lt;br&gt;평소에 티비를 거의 보지 않는 나로서는 일요일인 오늘 우연찮게 티비를 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것저것 보고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리던 중 우연치 않게 MBC의 2580을 보게 되었다. 오늘의 내용은 경제한파 속에 놓인 일용직 근로자들의 이야기 였다. 만화방을 전전하고, 첫차보다도 일찍 다니며, 직업소개소와 노동부도 다니는 그런 모습이었다. 한 일용직 근로자는 일찍 들어오라는 가족의 전화에도 불구하고 일찍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모습은 97년에 터진 IMF의 정리해고 이후의 모습과도 비슷했다.&lt;br&gt;&lt;br&gt;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은 막중하다. 내가 가장이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보지만, 확신은 서지 않는다. 물론 절박해진 사람은 그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당해보지 않은 나로서는 아직 그 느낌은 요원한건 사실이다. 과거 10여년전 공원의 벤치에 정장차림의 사람들이 신문과 빵과 우유를 들고 나타나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상당히 많은 바를 생각하게 되었다. 경제한파로 길거리로 나와있는 일용직 근로자가 27만여명이 된다는 소리와 함께..&lt;br&gt;&lt;br&gt;우선, 엄청나가 얽혀버린 세계화의 현황이다.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 시장을 상당히 신뢰했던 월가의 사람들은 과도한 욕심으로 그 신뢰를 실패로서 보답을 하고 그에 대한 파급효과는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사실 나는 금융의 규모는 정확하게 모른다. 단지 많다는 것 뿐. 하지만 미국에 투자한 금액이 적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의 위기가 곧 세계의 위기라는 인식은 단순히 투자 액수와 관계 없이 파급효과가 엄청나다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는다. 실제로 무역 규모가 과거에는 1위를 기록하고 현재로선 3위로 밀려났지만, 그 액수는 엄청나게 증가했다. 그들이 시장에서 사고파는 힘이 떨어질 수록 우리도 역시 그 영향을 받는 것이다. 지구촌으로 생각하면 그 거래가 단순히 우리나라뿐만 아닌 아시아, 유럽 등 수많은 국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정말 살떨리는 이야기다.&lt;br&gt;&lt;br&gt;두번째, 지금의 경제 위기 과연 자력갱생할 수 있을까? 일단 나는 굉장히 호의적이다. IMF라든가 하던 국가의 위기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우리는 항상 믿기지 않는 힘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개인주의의 서양에서는 상상키 어려운 일이다. 현재 논란은 많지만 지금 정부의 나름의 정책은 어떠한 형태로든 효과를 볼 것으로 생각한다. 과거 김대중정부때도 논란이 많았지만 해결이 되었고(후유증 등은 논외로 하자), 지금도 역시 논란은 많지만 소기의 성과는 달성할 것이다.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당시에도 그에 대한 필요성 문제가 제기되었다. 많은 사람이 반대를 했지만 결국 건설을 착수했고,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은 찾기 어렵다는 것이 나의 소결이다.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든 파급효과가 될 것이고 그에 따라 다른 국가보다 한발 더 앞서나가는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주길 바랄 뿐이다. &lt;br&gt;&lt;br&gt;세번째, 공부에 대한 재조명이다. 우리나라는 유독 학력에 대한 논쟁이 많은 국가다. 집안의 재산인 소를 팔아서 대학을 보낼만큼 많은 국민들이 대졸을 원한다. 실제로 대졸자는 차고 넘치고, 쉽게 말해 고급인적 자원은 많은 것이다. 하지만 그 사이의 간극에 숨어있는 대졸 미만자들은 이런 위기에 많이 노출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다. 방송의 중간엔 &#039;별 다른 기술이 없는&#039;이라는 내용이 나왔다. 가진 것은 오직 몸이라는 뜻일게다. 지식도 부족하고, 남다른 손재주도 없으며, 타인과 나를 차별화할 어떠한 툴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게 된다면 일을 함에 있어서도 사람의 이름으로서가 아닌 머리수로, 쉽게 대체가 가능한 인력이 될 수 있다. 나는 실제로 일용직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일하는 건설현장이 수년내로 자동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복이고, 단순한 작업이며 무엇보다 위험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일용직이 설자리는&amp;nbsp; 더욱더 사라 질 것으로 믿는다. 그럴 수록 나와 타인간의 차별성을 무기로 할 수 있는 &#039;무언가&#039;가 필요하다.&lt;br&gt;&lt;br&gt;&lt;br&gt;공부, 공부, 공부. 공부는 단지 종이에 글로 써진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보고 듣는 것도 공부요,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재주를 연구하는 것도 공부다. 어릴적부터 관심이라곤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에만 열중하면, 나 자신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점점 불편해 진다. 인생을 살면서 겪어야할 편안함과 불편함을 어떤 시기에 겪느냐는 결코 누군가가 해주지 않는다.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lt;br&gt;&lt;br&gt;우리는 나 자신의 선택을 남에게 돌리기 좋아한다. 어려운 상황을 국가의 탓으로 돌리기 좋아한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부모탓을 하기도 한다. 어려운 인간관계를 상대방 탓을 한다. 하지만 조금만 양보하고 그에 처한 위기를 좀더 건설적인 기회로 찾다보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다가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세상은 불평등하다. 하지만 그 불평등 속에 갇혀서 투덜대기만 한다면 평생 그리고 나의 자식에게도 불평등 속에서 사는 방법만을 가르쳐 줄 뿐이다. &lt;br&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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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Feb 2009 01:04: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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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여행 후기</title>
			<link>http://www.huk1984.info/35</link>
			<description>&lt;FONT color=#000000&gt;유럽의 겨울은 여름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왕성한 활동력을 무기로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보다, 웅크린 몸을 이끌고 귀찮은 듯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들. 배낭을 맨 해외인들의 발걸음 보단, 모국에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발걸음이 가득한 곳. 유럽의 겨울은 여름보단 여유롭고 한적하다. &lt;BR&gt;&lt;BR&gt;유럽에 대한 느낌은 단적으로 표현하긴 쉽지 않다. 변화무쌍한 모습과 찬란한 역사를 바탕으로 세워진 유럽을 한두단어로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다양한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유럽을 굳이 한국과 비교해서 말하자면 &#039;유럽은 과거의 나라요, 한국은 미래의 나라다&#039;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lt;BR&gt;&lt;BR&gt;유럽의 문화를 실제로 보니 그 규모, 모양 등의 장엄, 웅장함에 혀를 내둘렀다. 지금으로 생각해도 쉽게 세울 수 없는 높이의 건물. 엄청난 규모의 면적. 이를 세울 당시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필요했으며, 어떤 기술을 통해서 이뤄졌는지는 새삼 생각할 것도 없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문화는 유럽의 그것에 비하면 왜소하고 검소한 것이었다. 유럽의 석조 문화와 한국 나아가 동양의 목조 문화는 수세기가 지난 지금에선 정말 많은 간극을 불러오게 되었다. &lt;BR&gt;&lt;BR&gt;아쉽게도 조작 실수로 얼마간의 사진은 모두 소실되었다. 정말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다녀온지 얼마안된 지금 나의 머리속의 기억과 이미지는 생생하게 남아있다.&lt;BR&gt;(사진중 몇가지는 일반 똑딱이로 찍었다)&lt;BR&gt;&lt;BR&gt;&lt;FONT size=3&gt;2009.01.07-2009.01.11 &amp;nbsp;프랑스 파리&lt;/FONT&gt;&lt;BR&gt;프랑스의 일정은 정말 기나긴 여정이었다. 사람마다 이야기가 다른 가운데 파리의 일정은 봐도봐도 끝이 없다는 말을 듣고 덜컥 일주일의 시간을 할애했던 파리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결정은 독이 되어 우리에게 씻을 수 없는 악몽으로 남게 되었다. 파리는 굉장히 작은 도시다. 지도상으로 도시 끝과 끝을 가는데 지하철로 1시간을 넘지 못한다. 보통 숙소에서 목적지까지 40분 정도면 거의 도착할 거리다. 다시 말해, 어지간히 걸어다니면 교통비 없이도 유명한 명소를 죄다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파리의 도보 투어는 파리의 유명한 명소를 거의 모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t;BR&gt;&lt;BR&gt;비록 에펠탑, 개선문 등의 휘황찬란한 문화가 존재하지만, 프랑스의 이면에는 그 이후 가본 다른 유럽과는 다른 모습을 갖고 있었다. 우아한 겉 모습과는 달리, 상당히 더러운 거리와 공공시설물. 이방인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은 프랑스의 수도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었다.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프랑스 민족 역시 이민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나라다. 그들 조차 외국인의 모습으로 들어왔거늘 동양계에 대한 차별이랄까 그러한 것은 그들의 우월감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lt;BR&gt;&lt;BR&gt;확실히 와인은 싸다. 10유로면 꽤 괜찮은 와인을 마실 수 있다. 이렇게 와인을 맛보기 위해 수퍼마켓을 갔다가 계산을 안하고 가져갔다는 오해를 받고 영어를 못알아듣는 프랑스인과 실갱이 했던 기억이 난다. 결국 계산기 정보를 뒤져서 계산을 했다는 확인을 받고 프랑스인이 미안해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lt;BR&gt;&lt;BR&gt;프랑스. 특히 파리를 오래있고 싶다면, 꼭 근교로 나가길 추천한다. 베르사유. 몽생미쉘도 나가보는 것이 정말 좋은 선택이다. 처음 도착한 유럽에서 유레일을 개시하지 않았기에 근교로 나갈 생각을 못했던 나로서는 몽생미쉘, 베르사유를 못가본 것은 정말 후회스러운 일이다. 비록 난 6일을 놓고 굉장히 지루하게 보냈지만, 3일은 파리에 할애하고 나머지 3일은 가까운 근교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lt;BR&gt;&lt;BR&gt;프랑스 교통은 까르넷이라는 11.4유로짜리 지하철, 버스 통합 표가 있다. 이는 10장이 한 묶음인데 상당히 요긴하다. 그리고 1구간부터 5구간으로 나눠져있는데 파리 전역은 1구간이라고 하니 일일권을 사게 되면 참고 하면 좋을 듯 하다. 참고로 파리 물가는 유럽 전역에서도 상당히 비싼 편이다. 하지만 와인은 싸다.&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2009.01.12-2009.01.14&amp;nbsp; 독일 뮌헨, 퓌센&lt;/FONT&gt;&lt;BR&gt;나의 인식에 독일은 딱딱한 무뚝뚝한 사람들이 많은 콧대 높은 사람들의 나라였다. 실제로 독일에 가보니 키도 훤칠하게 크고, 다른 곳에 비해 비만인 사람도 많이 보지 못했다. 독일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은 독일어 특유의 딱딱함이 배어 나의 인식은 그대로 굳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독일 사람들은 정말로 친절했다. 길을 물으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알려준다. 인상 깊었던 것은 중앙역에서 오른쪽으로 갔어야 할 길을 직진하는 바람에 미궁에 빠졌던 우리를 한 할머니의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우리를 숙소까지 인도해주셨다는 것이다. &lt;BR&gt;&lt;BR&gt;그만큼 독일의 학력은 다른 유럽에 비하면 매우 높다. 실제로 건물 역시 현대식 건물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지하철 역시 다른 유럽에 비하면 엄청나게 발달해있다. 특히 열차의 운용은 최고의 시스템이었다. S반과 IC,ICE 등의 연결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시설과 열차 자체의 하드웨어적인 시설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술이었다. &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401704258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0&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lt;FONT size=2&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 size=2&gt;하웁트반호프 : 중앙역이라는 뜻이다&lt;/FONT&gt;&lt;/DIV&gt;&lt;/FONT&gt;&lt;/DIV&gt;&lt;BR&gt;&lt;FONT color=#000000&gt;퓌센이라는 곳을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월트디즈니의 영화 처음에 등장하는 작은 성 모양의 인트로를 기억하는가? 그 성의 모태가된 노이슈반슈타인성이 있는 이 곳이 바로 퓌센이다. 수백킬로의 로맨틱 가도의 끝이기도 하다. 이곳은 정말 동화같은 곳이다. 성이 경치가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 규모가 매우 아담해 보인다. 실제로도 성이라고 하기엔 다소 작은듯 하다. 그저 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성에 도착할 수 있다. 생각보단 가깝지 않은 거리다. 퓌센역 바로앞에서 성에 가는 버스를 타고 가면 성에 한참 못 미치는 곳에 내려준다. 하지만 이 거리를 걷기엔 상당히 먼 거리다.. 버스타면 &#039;달랑 이만큼?&#039;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타는 게 아무래도 좋을 듯 하다. 뮌헨에서 약 2시간 걸리는 이곳은 기차로 이동하는 내내 독일의 농촌 풍경도 엿 볼 수가 있다. 생각보다 넓은 들판이 펼쳐져있고 새삼 감자를 많이 먹는 이곳의 분위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lt;BR&gt;&lt;BR&gt;독일은 물가가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다. 특히 맥주는 거의 거저로 먹을 수 있는 가격으로 되어있다. 0.15유로짜리 맥주도 봤으니 말 다 한거 아닌가? 뮌헨에는 마리엔광장역 주변에 레베(REWE)라는 대형 마트가 있는데 그곳이 정말 싼 마트가 아닐까 한다. 적극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하고 꼭 유명한 맥주집에 가길 바란다. 난 아우구스토켈러라는 곳을 갔는데 정말 괜찮았다. 참고로 1리터, 0.5리터, 0.3리터 모두다 한 사람용이니 참고해서 사람수대로 주문하면 좋을 듯 하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335596107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0&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월트디즈니의 상징 노이슈바인슈타인성&lt;/FONT&gt;&lt;/DIV&gt;&lt;/DIV&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00&gt;&lt;FONT size=3&gt;2009.01.15-2009.01.16&amp;nbsp; 헝가리 부다페스트&lt;/FONT&gt;&lt;BR&gt;헝가리는 다시가보고 싶은 나라중 하나다. 우리가 갔을 당시에 하늘이 청명하게 맑진 않았지만, 동유럽의 특유의 분위기가 한껏 살아나서 좋았고, 무엇보다 세체니 온천을 즐길땐 머리에선 비가 떨어지고 아래는 따뜻한 온천물에 담그는, 머리는 차게 하고 가슴은 덥게 하라는 온천의 정석을 실천하는데 매우 이로웠다.&lt;BR&gt;&lt;BR&gt;헝가리는 공산의 잔재가 사라진지 아직 얼마 되지 않은 곳이다. 때문에 여전히 경찰과 군인, 공무원은 일반인에겐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이기도 하단다. 하지만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무엇보다 영어가 통한다. 사실 기대를 많이 안하고 간 곳이었기 때문에 그 자체가 새삼 놀랐다. 헝가리도 도시가 그렇게 크지 않다. 도시의 중심 도로를 걷다보면 헝가리의 문화를 즐기기엔 충분한 곳이다. 다만 부다지역을 가기위해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편이 다소 현명할 듯 싶다. 특히 버스가 파란색은 매정거장 정차, 파란색 이외의 색이 있는 차는 2정거장마다 혹은 3정거장마다 선다고 하니 참고해야 할 듯 하다. 같은 번호라도 색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니까 말이다. 지하철을 애용하는 것이 훨씬 속이 편하지 않을까.&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478539472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0&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lt;FONT color=#8e8e8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헝가리의 영웅광장 : 청동상이 상당히 많은 헝가리의 영웅광장 역시 온통 청동상이다&lt;/FONT&gt;&lt;/DIV&gt;&lt;/FONT&gt;&lt;/DIV&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00&gt;아쉽게도 헝가리의 날씨가 맑은날 찍었던 수많은 사진은 없다. 어부의 요새에서 바라본 도나우강은 정말 장관이었다. 영국의 국회의사당보다 1m가 낮아 2번째의 위치에 있는 헝가리 국회의사당의 규모는 정말 커보였다. 부다성 역시 나른한 오후 산책하기엔 정말 더없이 좋은 곳이었다. 나는 그곳을 거닐며 여기가 남산 혹은 혜화에 있는 낙산공원과 매우 비슷하다고 느꼈다. 외국이지만 말이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920623413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0&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세체니 온천 앞에 있는 못 : 그냥 새들이 들어와 논다. 실제로 물이 따뜻했다&lt;/FONT&gt;&lt;/DIV&gt;&lt;/DIV&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00&gt;헝가리는 생각보다 문화가 발달해있다. 그곳에서 발레뮤지컬을 봤는데 1000ft(포린트) 우리 돈으로 한 7천원 정도하는 돈으로 발레 뮤지컬 &#039;카르멘&#039;을 봤다. 비록 가장 싼 자리라 쪽진곳에서 봤지만, 사람이 없는 자리로 옮겨 편하게 봤다. 이곳 사람들도 문화예술을 굉장히 사랑하는 듯 했다. 공연이 끝나고 박수를 치는 박수가 어떤 패턴이 있고 무엇보다 배우들이 무려 7번이나 무대 인사를 했다는 것은 좀 이상하게 느껴졌다. 헝가리는 정말 괜찮은 나라다. 다만 동유럽 물가의 편견을 갖고 있다면 생각보단 비싸다는 인상은 확실히 지우기 어려울 것이다. 유로가 1800원을 넘나드는 때에 우리는 비빔밥을 1600ft(포린트)를 줬다.. 무려 11,200원이다. 오페라 하우스 주변에 있는 진달래라는 조선족 아주머니께서 운영하는 곳인데 유럽에서 맛본 한국의 맛은 정말 최고였다.&lt;BR&gt;&lt;BR&gt;이밖에 헝가리의 명동인 바치거리. 온천에서 안경이 부러지는 바람에 바치거리의 한 안경점에서 원데이 렌즈를 샀다. 약 40,000원에 좋은 렌즈를 사서 유럽여행을 다소 편하게 할 수 있었다. 각설하고, 이 곳은 아직 보수적인 분위기가 남아있다. 외국인에 대한 배타성은 거의 없지만 중국인들은 싫어한다고 한다. 중국은 아무래도 손해를 많이 보는 것 같다. 만약 헝가리를 망설이고 있다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될거라 생각한다. 생각보다 상당히 좋은 곳이니 말이다.&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2009.01.17&amp;nbsp; 오스트리아 빈&lt;/FONT&gt;&lt;BR&gt;음악이 흐르는 도시라고 생각하면 정말 실망을 많이 할 것이다. 오스트리아의 빈은 정말로 생각과는 많이 달랐다. 나의 상상력이 과한 탓도 있지만 이곳은 완전 중심도시였다. 서역에서 뻗어있는 중심 거리는 수많은 쇼핑센터가 운집해있었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 사이로는 향수 향기와 화장품 향기가 얽히 섥혀 다니는 동안 머리가 많이 아팠던 곳이다. 무엇보다 차들이 경적을 울리는 모습을 처음으로 본 곳이다. 비록 베토벤 동상과 높은음자리표를 보고 빈의 사진 명소인 슈테판 성당을 가서 사진을 찍었지만(물론 소실됨) 그 이외는 우리나라 돈가스와 완전 똑같이 생긴 슈니첼뿐이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527863522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40&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오스트리아 시청(rathaus) 앞&lt;/FONT&gt;&lt;/DIV&gt;&lt;BR&gt;&lt;/DIV&gt;&lt;BR&gt;&lt;FONT color=#000000&gt;슈니첼은 돈가스와 완전 똑같다. 차이라면 밥이 없다는 것. 나는 밥이 있는 메뉴를 골랐지만 내 생각엔 대략 10유로 약간 못미치는 가격의 슈니첼은 한국인에 입맛에도 매우 잘 맞는 듯 하다. 우리가 갔던 슈니첼 가게는 굉장히 바빠서 우리의 주문을 받는데까지 1시간이 걸렸고, 사람도 많아서 우리 테이블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부부도 같이 앉아서 식사를 했지만 그러한 불친절함을 빼면 그 식사는 대 만족이다.&lt;BR&gt;&lt;BR&gt;오스트리아는 역을 확실히 해두라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가 도착했던 서역 외에도 남역이 따로 있는데 국외로 나가게 되면 역에 따라 가는 나라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확실히 알아두면 열차 혼선은 없을 것이다. 나는 남역으로 가야할 열차를 서역에서 찾는 바람에 기차를 놓치고 무려 3시간을 역에서 기다려야 했다. 서역과 남역은 걷기엔 꽤 먼거리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는게 좋을 듯 하다.&lt;BR&gt;&lt;BR&gt;이 곳은 게르만의 영향을 받아 독일의 문화가 많이 숨어있다. 지하철도 그렇고 언어도 그렇다. 하지만 독일에 비하면 불친절하고 다소 이기적인 것 같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나 역시 일부의 모습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2009.01.18-2009.01.20 &amp;nbsp;체코 프라하&lt;/FONT&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415686913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99&quot; width=&quot;353&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천문시계&lt;/FONT&gt;&lt;/DIV&gt;&lt;/DIV&gt;&lt;BR&gt;&lt;FONT color=#000000&gt;동유럽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체코의 프라하는 이쁘지만 동유럽의 후진성을 가진나라다. 프라하에서의 날씨는 내내 맑지 못했다. 구름끼인 하늘은 역시 동유럽의 풍취를 풍겼다. 다소 스산하고 안깨끼인듯한 날씨는 우리를 동유럽의 분위기로 몰아넣었다. 이튿날 맑게 개였던 헝가리와 마찬가지로 프라하도 다음날 맑게 개인듯 했지만 뻥 뚫린 하늘은 보지 못했다. 이 곳은 2박 3일의 여정으로 들어왔지만, 첫날 기차의 착오로 인해 도착한 날은 거의 밤 10시가 다되어서야 도착하는 바람에 사실상 2일의 여정을 갖고 프라하를 돌아보게 되었다. 사실 3일은 프라하에선 매우 긴 시간인 듯 하다. 힘들게 돌아본다면 하루, 여유를 갖는다면 이틀만에 프라하도 두루 섭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lt;BR&gt;프라하는 크리스탈이 유명하다. 카를교를 지나 궁에 올라가는 길을 가다보면 양쪽에 크리스탈 제품이 많이 진열되어있다. 신기한건 러시아의 전통 인형인 마트로슈카가 있었다는 점이다. 마트로슈카는 인형속에 인형이 있는 목각제품이다. 러시아의 영향을 받은 탓인지 기념품 샵엔 이 인형들이 무수하게 늘어서있었다. 나는 지나가는 길에 귀여워 보이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한마리씩 샀다. 생각보다 싸게 샀지만, 여전히 배낭여행객에겐 함부로 할 수 없는 돈이긴 하다.&lt;BR&gt;&lt;BR&gt;프라하는 공무원들이 굉장히 불친절 하다. 일단 영어가 거의 되지 않기에 그 어려움은 더한다. 실제로 도착 첫날 코룬도 없이 오직 유로만 들고 있었던 우리는 환전할 곳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을 한다. 결국 ATM에서 최소 단위인 200 코룬을 인출해 지나가던 사람들과 동전을 바꿔가며 지하철표를 샀던 기억을 한다. 무인 발권기는 동전뿐이고 8시쯤 되면 다 문을 닫기 때문에 딱히 물어볼 곳은 오직 행인이다. 기차역 안내소에 문의하면 다른쪽으로 가보라는 소리뿐이다. 표정은 굳어있고, 나 역시도 말걸기 싫은 사람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lt;BR&gt;&lt;BR&gt;프라하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는 환전 문제다. 유로를 갖고 환전하기 보다는 ATM에서 뽑으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곳은 환전 체계가 헝가리와는 달리 액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고시환율을 예를 들어 28로 써놓아도 환전액이 낮을 경우 23 심지어는 19로 쳐준다. 이렇게 손해를 보는 것 보단 ATM에서 출금하게 되면 약 25~27정도의 안정적인 환율로 출금할 수 있게 된다. 꼭 ATM에서 뽑자. &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2009.01.21-2009.01.22 &amp;nbsp;독일 하이델베르크&lt;/FONT&gt;&lt;BR&gt;독일속의 또다른 도시 하이델베르크 엄연히 말하자면, 하이델베르크의 구 시가지이다. 하이델베르크는 인구 15만의 작은 도시지만, 하이델베르크역에서 내리게 되면 그 도시 모습에 다소 실망한다. 이곳이 과연..? 사전조사를 했을때와는 너무 다른 모습의 현대식 건물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 30분을 걸어가 구시가지에 도착하면 책에서 봐왔던 모습이 펼쳐지게 된다. 현대식 건물과 단절을 선언하고 온통 붉은색의 조그마한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이곳에서 우리는 마치 헐리웃의 한 세트장에 들어와있는 느낌을 받았다. 모든 건물이 5층 미만이고 보기에도 최근에 지은것 같지는 않은 건물이 늘어서있다. 정말 말 그대로 이쁜 곳이었다.&lt;BR&gt;&lt;BR&gt;하지만 이 곳은 아침 일찍 도착한 우리에겐 다소 힘든 곳이었다. 하이델베르크 대부분이 9시가 넘어야 문을 열기 시작하고 점심이 지난 3시를 전후로 휴식시간도 있는 가게가 있기 때문이다. 아침 7시에 도착한 우리들은 이곳의 문화에 다소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예정하지 않았던 곳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다. 문을 열어주지 않던 호스텔에서 가방을 놓고 기다리는 동안 앞 집의 Mr.투덜이를 만나서 다소나마 이야기를 청했다. 그 친구는 자신이 직접만든 피자를 우리에게 나눠주고 우리와 대화를 나눴다. 피자는 정말 맛있었지만, 우리가 남한인지 북한인지 구분못하는 투덜이를 보고 참.. 외부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280286037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lt;FONT color=#8e8e8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하이델베르크 구시가지&lt;/FONT&gt;&lt;/DIV&gt;&lt;/FONT&gt;&lt;/DIV&gt;&lt;BR&gt;&lt;FONT color=#000000&gt;이곳엔 하이델베르크 대학이 있기도 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시청인 Rathaus와 이곳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청인 시의원회의장이 위치해 있다. 그래서 낮 동안엔 사람이 많이 붐빈다. 아침엔 굉장히 한적한 곳이지만 말이다. 우리가 갔을땐, 하이델베르크 시향이 공연을 하는 날이었다. 학생은 50%를 할인해주어 저렴한 가격에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인구 15만의 작은 도시에 그러한 시향이 있다는게 확연히 우리와는 다른 점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독일은 여러모로 나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준 멋진 도시였다.&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2009.01.23-2009.01.25 &amp;nbsp;스위스 베른, 인터라켄&lt;/FONT&gt;&lt;BR&gt;스위스는 정말 최고의 도시다. 다른 유럽과 비교되는 많은 면모를 엿보았다. 다른 유럽에서는 일반적인 수돗물을 먹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이곳은 그냥 마셔도 전혀 탈없는 깨끗한 물이다. 화장실 역시 따로 유료로 두지 않았다. 한국의 정서와 다소 상통하는게 있는 모양이었다. &lt;BR&gt;&lt;BR&gt;스위스의 첫날은 말도안되는 토마토 장아찌 스파게티를 먹고, 특별한 계획없이 지나갔다. 이튿날엔 궃은 날씨 탓에 올라가기로 했던 융프라우요흐는 다음날로 미루두고 베른을 다녀왔다. 베른은 스위스의 수도로 그 어원이 BEAR에서 왔다고 한다. 때문인지 베른시의 곳곳에는 곰의 동상이 굉장히 많았다. 베른에는 길 곳곳에 식수대가 있는데 그 식수대에는 많은 캐릭터들이 즐비해있다. 그 식수대에도 곰이 많이 서있고, 한쪽엔 베른의 수호신이라도 되는 듯한 사람의 말탄 동상 네 귀퉁이에 곰 네마리가 지키고 서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곰 공원이다. 일반적인 도로 옆에 4미터를 파내려가 그곳에 곰을 방사해 키우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내가 갔을 당시에는 곰 공원이 베른공원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확장공사를 진행중이라 곰을 1마리만 방사하는 중이었다. 그래도 그러한 자체가 참 신기했다. 그 만큼 곰에 대한 열정적인 스위스 베른 사람들이 아닐까.&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204858606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lt;FONT color=#8e8e8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라우터브루넨&lt;/DIV&gt;&lt;/FONT&gt;&lt;/DIV&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00&gt;융프라우요흐를 올라가는날. 날씨는 정말 맑았다. 하늘이 한눈에 보이고, 산에 눈이 아지랭이를 피우며 산줄기를 타고 넘나드는 모습은 정말 절경이었다. 융프라우는 할인권을 통해 130CHF(스위스 프랑)에 올라갔다. 스위스 프랑이 1프랑에 1200원 정도 유로와는 1유로에 1.5프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융프라우 올라가는 돈이 약 15만원-16만원 정도하는 액수다. 정말 엄청난 액수이지만, Top of the europe이라고 하는 이 곳의 절경은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감명을 선사한다. &lt;BR&gt;&lt;BR&gt;인터라켄 오스트역(동역)에서 출발하는 융프라우행은 반드시 2번을 갈아 타야한다. 일단 코스에 따라 라우터브루넨 쪽이나 그린델발트 쪽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갈아타고 클라이네 샤데그에서 한번 갈아타면 된다. 인터라켄 오스트를 기준으로 약 2시간이 걸린다. 생각보다 멀다. 보통 클라이네 샤데그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를 타고 내려간다. 정말 끝내주는 천연 스키장이었다. 나 역시 그 대열에 합류하고 싶었지만, 융프라우요흐를 위해 포기를 하고 말았다. &lt;BR&gt;&lt;BR&gt;샤데그에서 출발하면 중간에 2번 정차한다. 각각 5분 정도 정차를 하고 출발 직전에 방송을 해준다. 그곳에서 잠시 내려 밖의 절경을 보고 사진도 찍고 감탄에 젖기 바란다.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멋진 광경이다. 그렇게 도착한 융프라우요흐. 그때부턴 카메라가 바빠진다. 그 모습을 담기 위해서.&lt;BR&gt;&lt;BR&gt;융프라우요흐에서 엽서와 우표를 구입해서 그곳의 우체통에 넣어보자. 넣기 전에 기념스탬프 찍는 것도 잊지 말자. 세계 최고(最高)의 우체국에서 보내는 엽서는 정말 기념에 남을 만 한 것이다.&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2009.01.26-2009.01.28 &amp;nbsp;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나폴리&lt;/FONT&gt;&lt;BR&gt;늘 치안 문제가 대두되는 이탈리아. 그리고 로마. 나는 그 위험지대를 별다른 분실이나 사고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이탈리아 내부에서도 소매치기 등의 절도가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낳자 경찰을 모든 역에 배치하고, 사람이 많이 밀집하는 광장이나 심지어 수퍼마켓에도 배치할 정도이니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생각보단 편하게 안심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287698328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0&quot; width=&quot;414&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lt;FONT color=#8e8e8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트레비 분수&lt;/FONT&gt;&lt;/DIV&gt;&lt;/FONT&gt;&lt;/DIV&gt;&lt;BR&gt;&lt;FONT color=#000000&gt;이탈리아의 로마는 정말로 볼거리가 많다. 프랑스 파리와 비슷한 면모를 갖추고 있는 로마는 다른 곳과 달리 매우 넓다. 하지만 보통 볼거리가 많은 곳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거리다. 주로 떼르미니에서 지하철로 20분 내외에 위치해있지만 포플로 광장의 세 갈래길에서 시작하면 거의 모든 곳이 보는 것이 가능한 곳이다. 물론 바티칸과 산탄젤로, 대법원 등 일부는 제외하고 말이다.&lt;BR&gt;&lt;BR&gt;로마는 정말 그 옛날 번성했던 로마제국의 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도로는 그 옛날 깔려있던 로마의 가도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고, 현재는 상당부분 파괴된 팔라티노 언덕의 유적지 등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힘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콜로세움의 웅장함과 당시에 처음 사용된 콘크리트 등은 몇천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활발하게 사용되는 건축물 자제였다. 가히 규모면에서도 이루말할 수 없는 웅장함을 제공했다. 그러한 점이 로마가 우월함을 갖을 수밖에 없었던 힘이었을 것이다. 그와 맞물려 종교의 중심지로도 부흥하게 되지 않은 것인가 생각한다. &lt;BR&gt;&lt;BR&gt;앞에서도 말했지만 로마는 파리와 비슷한 면이 있다. 일단 겉의 화려함에 비하면 공공지하철은 매우 더럽다. 특히 로마는 파리의 14호선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는 A,B의 2개호선뿐이다. 물론 버스가 다니지만, 로마에서 버스는 나에겐 다소 먼 이야기였다. 버스의 정류장이 상세하게 표시되는 것도 아니었을 뿐더러 모르는 이름으로만 씌여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버스와 지하철 모두 정류장 방송이 없다. 때문에 주변의 이정표나 건물을 보고 내려야 하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 &lt;BR&gt;&lt;BR&gt;로마는 주인이 왕인 문화라고 한다. 가게에서 계산을 하려고 기다려도 주인이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 대화가 끝나기 전까지는 계산도 안해준다고 한다. 문화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계산하는 사람도 그냥 기다린다고 하니 참 재밌는 곳이다. 한국과는 완전히 반대인 로마. 주인은 왕, 종업원은 그다음 그리고 손님이 가장 뒤. 이런 점을 보면 우리나라가 참 살기 좋다는 것을 실감한다. 또한, 유럽 전역이 그렇지만 특히 로마에서 많이 느낀 점은 접촉을 싫어한다는 점이다. 동전을 직접 주려고 하면 &#039;Put it down(내려놓으세요)&#039;이라고 한다. 그럼 그 동전을 갖고 간다. 유독 내려놓으라는 표현을 쓰는 곳은 이곳 뿐이었다. 마지막으로 표, 입장권 등을 구입하면 돈을 지불하면 우리로선 기분 나쁘게 내 던진다. 더러운 것을 만진다는 식으로 휙 던진다. 처음엔 외국인에 대한 차별로 생각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로마인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되려 배려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행동은 로마뿐 아니라 이태리가 대부분이 그런듯 하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688778938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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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바티칸의 파란색 대리석 바닥 : 올해부터 그 중요성을 인식해 급히 넘어가지 못하도록 한다고 한다&lt;/FONT&gt;&lt;/DIV&gt;&lt;BR&gt;&lt;/DIV&gt;&lt;BR&gt;&lt;FONT color=#000000&gt;바티칸은 명실상부 세계 카톨릭의 성지라고 불릴만했다. 미켈란젤로를 비롯해, 라파엘로, 베르니니 등등 당대 최고의 인물들을 동원하여 만들어진 수많은 조형물, 장식품, 그림 등등 수없이 많은 전시물들이 나열되어 있다. 그들이 만든 조각은 살아 움직이는 듯 했고, 그들이 그린 그림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았다. 특히, 조각을 흑백으로 사진을 찍어놓으니 이게 사람을 찍은 것인지 조각을 찍은 것인지 구분조차도 어려울 정도였다. 그 정도의 퀄리티를 갖고 있는 그들의 문화는 정말 최고였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스케치를 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다. 바티칸은 입장에서부터 광장을 통해 나가기까지 그저 놀라움의 산물뿐이다. 규모, 내용 모두가 그저 대단하다는 탄성밖에 나오지 않는 곳이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286732682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0&quot; width=&quot;321&quot;  /&gt;&lt;/div&gt;&lt;BR&gt;&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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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베드로 성당 내부 : 베르니니가 설계한 청동 조형물이 거대하게 서있다&lt;/FONT&gt;&lt;/DIV&gt;&lt;BR&gt;&lt;/DIV&gt;&lt;BR&gt;&lt;FONT color=#000000&gt;나는 개인적으로 성당과 거리가 멀다. 사실 교회와 성당을 구분하는 것 조차 틀리기도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유럽의 역사는 로마와 종교의 역사인 만큼 나의 주관을 배제하고 그 자체를 그들이 했던 것 처럼 받아들이고 하는데에는 인색하지 않았다. 종교를 정말 종교적 신념으로 바라보고 바티칸을 투어한다면, 정말 힘든 하루가 될 것이다. 하지만 지식인으로서 그들의 종교가 어떻게 현대까지 이어지며, 자부심이 되었는지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종교적인 신념과는 관계 없이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이기 쉬워질 것이다.&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976521084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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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나폴리 행 열차&lt;/DIV&gt;&lt;/FONT&gt;&lt;/DIV&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00&gt;로마에서 나폴리는 대체로 유로스타뿐이다. 거의 대부분이 유로스타기 때문에 유레일패스로 통용되는 일반 열차는 찾기 어렵다. 시간을 잘 알아보고, 기차를 타는 것은 매우 필요한 과정이다. 물론 시간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면, 유레일패스를 들고 유로스타를 예약하는 것도 괜찮다. 참고로 이탈리아 유로스타와 도버해협을 건너는 유로스타는 다른 것이다.&lt;BR&gt;&lt;BR&gt;일반열차로 나폴리까지는 로마 떼르미니에서 약 3시간 소요된다. 생각보다 긴 거리다. 나폴리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큰 도시지만, 로마보단 작다고 한다. 주로 나폴리에서 보는 산타루치아 항구까지는 걷기에 큰 부담은 없는 거리지만, 시간은 약 40분 정도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폴리는 주로 폼페이, 소렌토 등의 주변지로 나가는 관문이기 때문에 사실 나폴리 자체는 그렇게 볼거리가 없다. 피자 말고는 항구정도다.&lt;BR&gt;&lt;BR&gt;나폴리에선 반드시 피자를 먹자. 나폴리가 워낙에 이탈리아에서 가난한 동네이기 때문에, 물가가 비싸지도 않다. 한사람이 보통 5유로 내외면 피자 한판을 먹을 수 있다. 유럽에서 그정도 크기의 피자를 그 맛에 먹으려면 5유로는 굉장히 싼 가격이다. 피자의 본고장 답게 정말 그 맛이 이루말할 수 없이 맛있다. 굳이 유명한 집을 찾아가지도 않았는데도 말이다.&lt;BR&gt;&lt;BR&gt;원래 폼페이를 계획했던 나는 기차를 잘못타는 바람에 폼페이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폼페이행 기차는 유레일로 타는 공짜 열차가 있고, 요금을 지불하는 유료 열차가 있는데, 돈을 아끼기 위해 유레일패스를 들고 탔지만, 다른 방향 열차를 타는 바람에 오고가며 1시간 40분여를 소비하고 포기하게 되었다. 시간을 잘 알아보고 열차를 타기 바란다. 열차 시간표를 보면 폼페이는 종착역이 아닌 중간 경유지 역이기 때문에, 신중히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보통 2,3번 플래폼이나, 22번 플래폼에서출발하는 것 같다.&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2009.01.29 &amp;nbsp;이탈리아 피렌체&lt;/FONT&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179934280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lt;FONT color=#8e8e8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피렌체의 상징 문양&lt;/FONT&gt;&lt;/DIV&gt;&lt;/FONT&gt;&lt;/DIV&gt;&lt;BR&gt;&lt;FONT color=#000000&gt;피렌체는 수없이 많은 예술가를 탄생시켰고, 우리가 현대에 은행(BANK)이라고 하는 영어단어의 기원이 된 메디치가의 의자(BANCA;이탈리아어로 방카)가 있었던 곳이다. 피렌체는 이탈리아의 부자들이 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소득수준이 높기 때문에 그들이 사는 문화역시 상당히 발달했었나 보다. 미켈란젤로도 라파엘로도 이곳 출신이라고 한다. 예술사적으로 피렌체 학파라는 것이 있었으니, 얼마나 번성했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듯 싶다. &lt;BR&gt;&lt;BR&gt;이탈리아는 지역감정이 굉장히 심하다고 한다. 그래서 여권에 조차 지역이 표기되어 출신을 가른다고 한다. 이 피렌체는 부자들인 탓인지 건방지다는 평이 있다고 한다. 그만큼 가진 것에서 나오는 힘이 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 곳의 건물들은 아기자기해 로마의 그곳보다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가게의 인테리어와 거리의 깨끗함 등이 로마와는 많이 대비되는 곳이었다. 물가도 로마에 비해 0.2-1.0유로 정도씩은 비쌌다. &lt;BR&gt;&lt;BR&gt;가죽제품이 매우 유명하다고 하는 피렌체는 곳곳에 가판대가 있다. 가죽제품을 파는 듯한데, 따로 허가가 있는지는 확신은 못하겠지만,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내가 있었던 호스텔에 가짜를 사고 파는 것은 불법이라는 문구가 있었을 만큼 진짜 가죽제품에 대한 독려가 필요한 상황인듯 했다. 하지만 내가 있었던 가판대 골목엔 경찰들도 지속적으로 정찰을 돌고 있었을 만큼 치안에 대한 배려를 하는 곳이었다. 이로 미루어 보건데 가짜 제품에 대한 판매를 경찰이 단속하는 지역에서 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다소 멀리 하게 된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2009.01.30-2009.01.31 &amp;nbsp;이탈리아 베네치아&lt;BR&gt;&lt;/FON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859714737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FONT&gt;
&lt;DIV&gt;&lt;FONT color=#8e8e8e&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리알토 다리에서 본 전경&lt;/FONT&gt;&lt;/DIV&gt;&lt;/FONT&gt;&lt;/DIV&gt;&lt;BR&gt;&lt;BR&gt;&lt;FONT color=#000000&gt;베니스. 물의 도시 베니스엔 차가 한대도 없다. 사실 차가 다닐 공간도 없다. 골목은 매우 좁아서 동시에 사람 3명은 다니기 힘들다. 세계에 유래없는 이 해상도시는 정말 낭만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바다와 매우 인접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의 특유한 냄새는 맡기 어렵다. 그 만큼 깨끗하다는 증거가 아닐까. 무엇보다 베니스는 정통 이탈리아 사람들과는 다른 구석이 있다. 다소 동양적인 생김새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로 베니스는 이탈리아의 정통 라틴계 혈통은 아니라고 한다. &lt;BR&gt;&lt;BR&gt;베니스는 바포레토라는 특별한 운송수단이 있다. 일명 배 버스다. 베니스가 일단 걸어보면 점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산마르코 광장에서 산타루치아 기차역까지는 약 30분 정도면 된다. 커보이지만 그렇게 커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일권을 굳이 비싸게 주고 살 필요가 없다. 참고로 바포레토는 1회권이 6.5유로, 1일권이 14유로다. 엄청나게 비싸다. &lt;BR&gt;&lt;BR&gt;만약 무라노, 부라노, 리도 섬에 가려거든 일일권을 끊는 것이 현명하다. 이 세 섬은 배가 없인 갈 방법이 없다. 무라노는 유리세공으로 예술에 경지에 다다른 곳이고, 부라노는 파스텔톤의 집들이 인상적인 이쁜 동네다. 리도는 겨울엔 볼게 없는 해수욕장이라고 한다. 여름엔 그곳에 사람들로 붐비게 되지 않을까.&lt;BR&gt;&lt;BR&gt;내가 갔을 당시, 한국인 민박집은 베네치아 정부에서 단속을 통해 영업을 정지 시켰다고 했다. 덕분에 전화 없이 인터넷으로만 예약했던 우리는 자칫 길거리에서 잠을 청하게 될지도 모르는 노릇이었다. 이번달 말이면 영업을 재개하겠지만, 반드시 전화를 해보고 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베네치아는 길이 워낙 복잡해서 자칫하면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lt;BR&gt;&lt;BR&gt;&lt;BR&gt;&lt;FONT size=3&gt;2009.02.01 귀국행&lt;/FONT&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288516043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5&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귀국행 비행기 안&lt;/FONT&gt;&lt;BR&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R&gt;26일의 대장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해주었다. &#039;우물안 개구리&#039;라는 속담은 &#039;백문이 불여일견&#039;이라는 선조들의 지혜와 맞물려 많은 충격과 발전방향을 알려주었다. 가장 처음 말했던 말. &#039;유럽은 과거, 한국은 미래의 나라&#039;는 이야기는 비록 휘향 찬란한 유럽의 역사와 문화는 현재까지도 남아있지만, 그들이 앞으로를 움직이는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엔 그 자체가 어려움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아직까지 우리와 유럽의 격차는 상당히 존재한다. 하지만, 변화와 도전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우리는 이미 마라톤의 30km를 지나온 유럽을 따라잡기 위해 이제 갓 10km 지점을 통과한 후발주자에 불과하다. 거북이와 같은 걸음으로 30km를 걸어온 유럽은 자동차를 타고 가는 우리와 그 격차가 줄어들 것이다. &lt;BR&gt;&lt;/DIV&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huk1984.info/attach/1/196136706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0&quot; width=&quot;321&quot;  /&gt;&lt;/div&gt;&lt;/FONT&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color=#8e8e8e&gt;기록&lt;/FONT&gt;&lt;/DIV&gt;&lt;BR&gt;물론 그렇게 되기 까지엔, 중간에 주유소도 있어야 할 것이요, 휴게소도 있어야 할 것이다. 아직은 경제와 사람들의 인식 등 극복해야 할 점이 많지만, 중동의 두바이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인식의 전환을 이뤄내는데 있어 많은 과정을 잘 극복해야 할 것이다. 세계속의 한국은 여전히 중국과 일본에 묻혀 상당히 어려운 과정에 놓여있다. &#039;한국인이냐&#039;고 묻기 보다 &#039;일본인이냐&#039;라고 묻는 사람이 태반인 유럽. 아직은 갈길이 멀다. 하지만 그 격차도 점점점 줄어들고 있지 않은가 생각하며, 나의 기록을 마친다.&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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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uk198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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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Feb 2009 17:40: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08년말의 한국 경제</title>
			<link>http://www.huk1984.info/33</link>
			<description>&lt;P&gt;소비와 재산의 관계&lt;/P&gt;
&lt;br /&gt;
&lt;P&gt;세계적인 경제의 위기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제대책이 도마에 올랐다. 이런저런의 대책을 내놓는 가운데 소위 말하는 부자들을 위하는 정책을 펼치게 되었다. 한편에선 반대의 여론이 한편에선 찬성의 여론이 들끓으면서 우리사회는 또 다시 부자와 서민의 대결 구도로 치닫게 되었다.&lt;/P&gt;
&lt;br /&gt;
&lt;P&gt;한편으론 소모적인 논쟁이다. 부자인가 서민인가는 엄마인가 아빠인가와 비슷한 이야기 같다. 정책이란 것이 둘을 모두 만족 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지향하는 바는 모두를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lt;/P&gt;
&lt;br /&gt;
&lt;P&gt;2008년 말의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 혼돈의 피해자다. 외국인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국내 경제는 경제 불안이 생길때마다 수 많은 자금과 투자가 빠져나가는 실정이다. 하루에도 증권시장은 몇번이고 문을 열고 닫는 경우가 생기고, 환율의 문제도 하루아침에 몇백원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실정이다.&lt;/P&gt;
&lt;br /&gt;
&lt;P&gt;경제의 시장 원칙은, 초과 이윤은 생산자들을 시장으로 끌어들인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그로 인해 궁극엔 소비자도 생산자도 정상적인 이득을 얻는다는 논리이다. 하지만, 이론과는 달리 현실에선 변동성 즉, 리스크라는 외부요인이 존재한다. &lt;/P&gt;
&lt;br /&gt;
&lt;P&gt;수 많은 돈을 들여 투자를 하는 경우 앞날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한다. 리스크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안정적인 시장이라면 투자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윤과 손해를 예상할 수 있지만, 불안정이 큰 시장에선 어느 쪽으로도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투자를 꺼리게 된다.&lt;/P&gt;
&lt;br /&gt;
&lt;P&gt;변동성이 큰 시장에선 하루만에도 큰 돈을 벌 수 있다. 개장하자마자 서킷 브레이커, 사이드 카가 발동되고, 하루에도 몇번씩 큰 폭의 등락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상황일 수록 지갑을 열기 보단 지갑을 닫게 된다. &lt;/P&gt;
&lt;br /&gt;
&lt;P&gt;안정을 좋아하는 성향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동산 등의 유동자산보단 부동자산을 선호한다. 위험성이 크면서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주식을 부동산보다 꺼리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한다. 때문에 지금의 정부의 정책은 사실 어떠한 노력에도 쉽게 부흥되지 않을 것이다.&lt;/P&gt;
&lt;br /&gt;
&lt;P&gt;기반을 다지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당장의 호불호는 매우 소모적인 논쟁이다. 정부의 눈부신 정책에도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지 않는다면 경제의 악순환으로 연결되기 쉽다. 정부의 빚은 결국 우리의 지갑과도 연결되고 그렇게 되면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lt;/P&gt;
&lt;br /&gt;
&lt;P&gt;물론 추가적인 논쟁이 상존하지만, 미국은 실리콘 밸리의 부흥으로 경제의 부흥을 이뤄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역시 기초 인프라의 투자에 의한 경제 회복이 일조했다. 우리나라 역시 지금 당장의 변동성을 걱정하는 것 보단, 변동성 이후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생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lt;/P&gt;
&lt;br /&gt;
&lt;P&gt;우리나라는 경제의 자국인의 규모가 낮은 국가라고 생각한다. 주요 경제중심지의 빌딩은 상당수가 외국인 소유이고, 주식시장의 배당금액을 비롯한 주요 주식회사의 비율 역시 외국인들의 비율이 높다. 경제의 근간인 수출입도 GDP의 약 65%를 차지한다. 경제 변수가 내부적 요인보다 외부적인 요인이 강력한, 내부의 기반도 아직 깊이 뿌리내리지 못한 한국에서 중요한 것은 지금의 다툼보다 합의를 통한 국민적 합의가 아닐까 생각한다.&lt;/P&gt;
&lt;br /&gt;
&lt;P&gt;다툼의 끝은 상처뿐인 승리자이다.&lt;/P&gt;
&lt;P&gt;18세기 바이마르의 유명한 작가인 괴테와 실러.&lt;/P&gt;
&lt;P&gt;하루는 어떤 사람이 괴테에게 이렇게 물었다.&lt;/P&gt;
&lt;P&gt;&quot;괴테와 실러중 누가 더 위대한 작가입니까?&quot;&lt;/P&gt;
&lt;P&gt;그러자 괴테는 이렇게 대답했다.&lt;/P&gt;
&lt;P&gt;&quot;최고인 1명보다 누가 최고인지 모르는 2명이 더 낫지 않습니까?&quot;&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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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Nov 2008 22:45: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군단, 사단, 병과, 부대, 기타 전 육군 마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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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MARGIN: 5px 0px&quot; align=center&gt;&lt;FONT color=#000000&gt;&amp;lt; 육군 군단마크 &amp;gt;&lt;/FONT&gt;&lt;/DIV&gt;&lt;FONT color=#ff660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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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ENTER&gt;&amp;nbsp;&lt;/CENTER&gt;
&lt;DIV style=&quot;MARGIN: 5px 0px&quot; align=center&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amp;lt; 기타 부대마크 &amp;gt;&lt;/FONT&gt;&lt;/STRONG&gt;&lt;/DIV&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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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Oct 2008 11:47: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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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한국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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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나는 해외에서 외국인들과 부딪히면서 그들을 경험해 보지 못하였다. 고작 해본 것이라고는 단기 여행. 잠깐 가서 외국인들이 어떠한 사람인가를 잘 알지도 못하는 그러한 경험만 해보았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미디어를 통해서 때론 신문을 통해서 전해오는 외국의 모습은 나로하여금 항상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과연 그들과 우리의 차이를 말이다. 어떤 면에서는 우수성을 보이지만, 또 다른 이면에는 열등한 모습을 보이면서 항상 뒤쳐진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언제나 뉴스와 신문 등의 전달매체에는 선진국을 예로 들면이라는 인용구는 빠짐없이 등장하고, 항상 어느나라 어느나라 하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들려온다. &lt;BR&gt;&lt;BR&gt;호기심으로서, 혹은 인간으로서 한나라 사람들의 성향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은 매우 흥미로웠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가 상당히 진행되었고, 관련 서적 역시 많이 나와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 스스로가 과연 우리나라는 어떤 성향일까를 생각해 보는 것도 크게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좀더 정확한 사실을 알아가고 그 내용을 통해 앞으로의 세상을 보는데 더 나은 시각을 가지고 임하길 바라며 생각했다.&lt;BR&gt;&lt;BR&gt;&lt;BR&gt;우리는 체면을 중시하는 나라다. 체면은 어쩌면 예의와도 비슷한 개념이 될지도 모르겠다. 차이가 된다면, 예의는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지 않으려는 것이고, 체면은 나 스스로를 남보다 다소 우월하거나 최소한 열등해 보이지 않으려는 것이다. 어떤 면에선 이 둘이 거의 같은 것 같다. 어쨌든, 이러한 두가지 성향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핵심인 것 같다. 체면과 예의가 과연 옳고 그른가에 논의는 차치하고, 그러한 성향을 가진 우리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아이러니하다. 때론 매몰차게 내치는 냉정함을, 때론 얼굴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를 위해 배려하는 따뜻함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한 성향이 단순히 인간의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정치와 경제의 영역까지 힘을 미치는 것 같다. 논의의 진행은 여러 갈래로 할 수 있지만, 나는 주로 경제적인 면으로 초점을 맞추고 싶다.&lt;BR&gt;&lt;BR&gt;신문은 항상 비판의식을 지니고 산다. 그것이 신문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신문을 읽는 사람들의 생각은 과연 어떠할까.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무비판적인 사고를 많이하는 것 같다. 무성히 퍼지는 소문 즉, 루머를 공공연하게 구전한다. 비록 &#039;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039;는 속담이 있지만, 내 생각엔 루머는 때때로 정말 아닌 땐 굴뚝에도 새카만 연기를 내뿜는 것 같다. 교묘한 언어의 조작은 사람들의 감성을 이끌어 내고 삽시간에 전달시키는 기능을 내뿜어 내기 때문이다. 또한, 현실에서 억압받았던 스트레스와 금기사항에 대한 도덕률 적용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그 탈출구를 찾는다. 때문에 더욱더 그러한 이야기들은 빨리 퍼지고, 커진다. 그러한 소문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러한 매카니즘을 통하지 않았는가 생각한다. 나 역시 루머를 접하고 즐기고 전달하는 한 개체로서 활동할 때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을 갖는다.&lt;BR&gt;&lt;BR&gt;현실에선,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를 오간다. 체면이라는 것은 선진국으로 도약하길 바라고, 예의라는 것은 국민들에게 일정한 수준의 삶을 제공하는 것이다. 경제가 그렇듯이 어느 한쪽만 치우치면 부작용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과거 60년대의 경제개발계획을 통해서 절실히 느끼지 않았는가. 그렇다고 복지에만 치우친다면, 독일이나 벨기에의 사람들 처럼 국가내의 대립이 상존하고 때론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불협화음의 여지를 남겨둔다. 기업연합이나 노조연합은 항상 싸운다. 지겹도록 싸운다. 서로 &#039;경영환경이 어렵다&#039;, &#039;노동조건이 열악하다&#039;를 외치며 임금 동결, 임금 인상을 요구한다. 선진국의 반열을 올라가기 위해선 분명 누군가가 손해인 것 처럼 보이는 양보를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부분에서 만큼은 예의보단 체면을 더 차리고 싶어한다. 내가 속하지 않은 다른 집단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라는 것이다.&lt;BR&gt;&lt;BR&gt;이것이 성향이라면 성향일까. 아니면 국가라면 당연히 일어나야 하는 일일까. 난 솔직히 이러한 대립각이라든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세우는 이러한 일의 발생에 대해 특별한 찬반의견은 갖고 있지 않다. 다만, 현실에일어난 그 현상에 대해 사회적인 찬반의견을 갖고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때로는 어짜피 현재의 위치에 있을 바에야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지 못할까하는 생각을 한다. 분명 어느 한쪽에서 양보한다는 것은 결국 손해로 귀결 될 것같다. 승패로서 체면을 차리기 때문이다. 체면을 차리는 순간 마음 한쪽엔 우월과 열등의 계급이 나뉘어 진다. 기업가가 이겼다면 노동자는 기업가에 비해 손해를 감수하고, 반대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 현상 자체에 대한 생각은 나 역시 이해한다. 그러나 눈을 조금 더 돌려서, 서로에 대한 이해 깊어진다면 정말로 지속가능한 발전가능한 보다 건설적인 협력이 상호 윈-윈하는 전략이 될 것은 알 것이다.&lt;BR&gt;&lt;BR&gt;여기 게임이론이 있다. 만약 성공하는데 있어, 웃으며 하는 것과 화내며 하는 것이 있다. 실패역시 마찬가지이다. 성공과 실패의 확률이 반반이라고 따졌을때, 우리는 어떠한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일지 알 수 있다. 비록 성공의 확률이 10%라고 하더라고 상호 웃으면서 일을 한다면 실패도 성공을 향한 한 발걸음에 불과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성향은 컨트롤 할 수 없다. 다만, 서로 이해가 깊어진다면 정말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보다 쉽게 얻을 수 있고, 보다 화내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같은 일을 함에 있어 같은 결과를 내는데 왜 굳이 열을 내야만 할까? 길을 묻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039;잘 모르겠습니다&#039;라고 하는 것과 인상을 찌푸리며 퉁명스럽게 지나가는 것은 둘다 똑같은 결과지만 후자는 묻는 사람과 알려주는 사람 모두 기분이 나쁠 것이고, 전자는 둘 모두가 최소한 예의를 차리면서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lt;BR&gt;&lt;/P&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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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Oct 2008 01:00: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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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약통장 1000% 활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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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quot;90%&quot; align=center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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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align=middle height=45&gt;&lt;FONT color=#0000cc size=4&gt;&lt;STRONG&gt;청약통장 1000% 활용하기&lt;/STRONG&gt;&lt;/FONT&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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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lt;BR&gt;유망 택지지구 내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며 청약통장의 가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청약통장만 만드는 게 능사는 아닐 터. 희망하는 주택의 종류, 평형 등을 미리 정한 뒤 본인 상황에 맞는 통장을 꼼꼼히 살펴 가입해 보자. 처음 계획했던 것 이상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이 일찍 펼쳐질 것이다.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0078ff size=2&gt;&lt;B&gt;1. 나는 어느 아파트를 분양 받고 싶은가?&lt;/B&gt;&lt;/FONT&gt;&lt;BR&gt;&lt;BR&gt;&lt;BR&gt;청약통장은 저축, 부금, 예금 등 세 가지로 나뉘는데 통장마다 성격이 다르고, 그에 따라 청약할 수 있는 주택의 종류도 달라진다. &lt;BR&gt;&lt;BR&gt;&lt;FONT color=#ff8200&gt;&lt;B&gt;민영 vs 공공 = 예금·부금 vs 저축&lt;/B&gt;&lt;/FONT&gt;&lt;BR&gt;아파트는 크게 민영아파트와 공공아파트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삼성 래미안, 현대 아이파크, GS 자이 등 민간 건설업체에서 짓는 아파트를 말하고, 후자는 주공 뜨란채, 경기지방공사 자연앤, 인천도시개발공사 웰카운티 등 공공기관에서 맡고 있는 아파트를 말한다. &lt;BR&gt;&lt;BR&gt;일반적으로 민영아파트의 경우 분양가는 비싸지만 시세 차익이 큰 편이다. 반면, 공공아파트는 시세 차익은 크지 않지만 분양가는 주변에 비해 저렴하다. 각각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본인이 청약하고 싶은 단지를 소신 있게 선택하자. &lt;BR&gt;&lt;BR&gt;만약 민영아파트를 분양 받기로 선택했다면 청약예금·부금에 가입한다. 예금은 지역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한번에 예치해둔 뒤 2년이 지나면 1순위 자격을 얻게 되며, 부금은 정해진 금액을 2년에 걸쳐 납부하면 1순위가 된다. &lt;BR&gt;&lt;BR&gt;공공아파트를 분양 받고자 한다면 청약저축을 선택한다. 매 월 2만~10만 원까지 5천 원 단위로 2년 이상, 24개월 이상 납부하면 1순위 자격을 얻는다. &lt;BR&gt;&lt;BR&gt;&lt;FONT color=#ff8200&gt;&lt;B&gt;전용 25.7평 이하 vs 전용 25.7평 초과 = 저축·부금 vs 예금&lt;/B&gt;&lt;/FONT&gt;&lt;BR&gt;주택의 종류와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은 주택의 규모. 청약저축과 부금은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주택에 도전할 수 있지만, 청약예금은 그 이상인 중대형 주택을 분양 받을 수 있다. &lt;BR&gt;&lt;BR&gt;통상적으로 민간 건설업체는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공급하고, 공공에서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을 시공한다. 하지만 판교를 시작으로 공공택지 내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중대형 평형이라도 공공에서 짓게 된다. 공영개발에 따라 공급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lt;BR&gt;&lt;BR&gt;이렇게 중대형 평형이 공공에서 나올 때는 어떤 통장을 써야 할까? 답은 청약예금이다. 사업주체에 관계 없이 중소형 평형은 청약저축(공공) 및 청약부금(민간), 중대형 평형은 청약예금을 사용해야 한다. &lt;BR&gt;&lt;BR&gt;&lt;FONT color=#ff8200&gt;&lt;B&gt;분양 vs 임대 = 부금·예금 vs 저축&lt;/B&gt;&lt;/FONT&gt;&lt;BR&gt;청약통장은 분양·임대 모든 아파트에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공공임대 및 민간임대에 들어가고 싶다면 청약통장이 가장 유리하다. &lt;BR&gt;&lt;BR&gt;청약통장은 공공임대에 쓸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 민간임대 청약통장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다만, 민간임대를 국민주택기금을 대출받아 지을 경우 국민임대 아파트로 분류돼 예금과 부금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lt;BR&gt;&lt;BR&gt;즉, 모든 임대주택에는 청약통장을 쓸 수 있고 기금 대출을 받은 민간건설 임대주택에 한해 예금·부금 가입자도 청약할 수 있는 것이다. 공공·민영 가릴 것 없이 모든 임대 단지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은 그만큼 당첨확률도 높아지고 선택의 폭도 넓어지는 셈이다. &lt;BR&gt;&lt;BR&gt;&lt;/P&gt;
&lt;DIV align=center&gt;
&lt;TABLE width=535 border=0&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onclick=img_original(1) height=443 src=&quot;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3/news_0603311156.jpg~~~~.zip&quot; width=535 onload=img_auto_resize(1) name=resize_img_1&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lt;BR&gt;&lt;BR&gt;&lt;FONT color=#0078ff size=2&gt;&lt;B&gt;2. 나에게는 어느 통장이 유리한가?&lt;/B&gt;&lt;/FONT&gt;&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ff8200&gt;&lt;B&gt;무주택세대주, 사회새내기&lt;/B&gt;&lt;/FONT&gt;&lt;BR&gt;무주택세대주라면 청약저축에 가입하자. 일단, 청약저축은 무주택세대주 요건을 갖췄을 경우에만 들 수 있다. 일종의 무주택세대주에게 주어지는 특혜인 셈. 특히 사회새내기라면 요건을 만들어서라도 청약저축에 가입하는 게 좋다. 청약저축은 동일지역 내 동일순위 경쟁 시 납입횟수와 납입액이 많은 사람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따라서 가입이 빠르면 빠를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진다. 추후 민간건설업체의 아파트를 분양 받고 싶다면 부금, 예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lt;BR&gt;&lt;BR&gt;&lt;FONT color=#ff8200&gt;&lt;B&gt;무주택세대주 아닌 사회초년생&lt;/B&gt;&lt;/FONT&gt;&lt;BR&gt;본인 명의로 집을 소유하고 있거나 세대주가 아닌 사회초년생이라면 청약부금을 고려해볼 수 있다. 청약저축 가입 요건을 갖추지 못한데다 예금과 같이 한 번에 큰 돈을 예치하기는 부담스럽기 때문. 일정한 금액을 2년에 걸쳐 매달 나눠 낼 수 있으므로 적은 돈으로도 내 집 마련의 꿈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 중대형 평형에 청약하고 싶다면 예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lt;BR&gt;&lt;BR&gt;&lt;FONT color=#ff8200&gt;&lt;B&gt;유주택자, 여유가 있는 층&lt;/B&gt;&lt;/FONT&gt;&lt;BR&gt;기존에 집이 있거나 큰 평형으로 옮기고 싶은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청약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을 한 번에 맡기므로 목돈이 들어가게 되지만, 납입일에 신경 쓰거나 연체 걱정을 따로 할 필요는 없다. 청약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청약예금은 목돈을 예치했기 때문에 다른 통장에 비해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lt;BR&gt;&lt;BR&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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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ABLE width=454 border=0&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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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gt;&lt;IMG onclick=img_original(2) height=173 src=&quot;http://image.neonet.co.kr/banner_images/news_image/image/0603/news_0603311157.jpg~~~~.zip&quot; width=454 onload=img_auto_resize(2) name=resize_img_2&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lt;BR&gt;&lt;BR&gt;&lt;FONT color=#0078ff size=2&gt;&lt;B&gt;3. 통장 활용 어떻게 해야 하나?&lt;/B&gt;&lt;/FONT&gt; &lt;BR&gt;&lt;BR&gt;&lt;BR&gt;&lt;FONT color=#ff8200&gt;&lt;B&gt;세대주 요건 갖추는 것은 필수&lt;/B&gt;&lt;/FONT&gt; &lt;BR&gt;청약저축을 제외한 예금·부금은 가입할 때 세대주가 아니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지난 2003년 발표된 9.4대책에 의해 2005년 9월 5일 이후 청약예·부금에 가입한 자 중 세대주가 아닌 경우 1순위 자격이 제한된다. &lt;BR&gt;세대주가 아니라는 이유로 1순위 자격이 제한된다면 모집공고일 이전 세대주 분리를 해 청약한다. 다만, 부부의 경우 예·부금 가입자는 세대주 분리를 통해 단독세대주로 등재 가능하지만, 저축 가입자는 세대주 분리를 하더라도 부부를 하나의 세대로 간주해 사실상 세대주 분리가 불가능하다. &lt;BR&gt;&lt;BR&gt;&lt;FONT color=#ff8200&gt;&lt;B&gt;무주택 유지, 내 집 마련의 지름길&lt;/B&gt;&lt;/FONT&gt;&lt;BR&gt;현재 투기과열지구 내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의 75%는 만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세대주에게 우선공급한다. 무주택우선공급과 함께 1순위 청약도 가능하므로 당첨 확률은 그만큼 높이지는 셈. 5년 이상 세대주 기간은 연속할 필요가 없으나, 5년 이상 무주택 기간은 연속해야 한다. 중간에 한 번이라도 주택이 있었다면 새로 5년을 시작해야 한다. 그러므로 섣불리 내 집 하나 갖자는 생각에 조그만 집을 사기보다는 무주택 요건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lt;BR&gt;&lt;BR&gt;&lt;FONT color=#ff8200&gt;&lt;B&gt;5년 이내 당첨 사실 있다면, 세대분리&lt;/B&gt;&lt;/FONT&gt;&lt;BR&gt;투기과열지구 내에서 과거 5년 이내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있는 본인 또는 세대원, 2주택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세대에 속한 자는 1순위 자격이 제한된다. &lt;BR&gt;본인이 당첨 사실이 있다면 방법이 없지만, 세대원 중 하나가 당첨된 적이 있었다면 세대분리를 통해 해당 세대원을 내보내야 한다. 또 본인이 2주택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면 청약 전 1주택을 팔고, 다른 세대원이 보유하고 있다면 역시 세대분리를 입주자모집공고 전 미리 해둔다. 단, 이러한 세대분리는 직계존·비속은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부부의 경우 청약예·부금 가입자만 가능하고, 저축 가입자는 인정이 안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lt;BR&gt;&lt;BR&gt;&lt;FONT color=#ff8200&gt;&lt;B&gt;통장 전환도 계획에 따라&lt;/B&gt;&lt;/FONT&gt;&lt;BR&gt;통장은 언제든지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가 있다. 청약저축 가입자가 민영아파트 혹은 큰 평형의 집을 분양 받기 위해 청약예·부금으로 바꿀 수도 있고, 부금 가입자가 중대형 주택에 청약하려고 예금으로 전화할 수도 있다. 물론 예금 가입자가 금액을 늘려 더 큰 평형을 선택할 수도 있다. &lt;BR&gt;전환은 자유이지만 미리 알고 유의할 점도 있다. 저축 가입자가 예·부금으로 전환했을 때는 저축으로의 재전환은 안 된다. 까다로운 요건에 맞춰 가입한 저축인 만큼 신중하게 통장 종류를 바꿔야 할 것이다. &lt;BR&gt;더 큰 평형으로 갈아타기 위해 금액을 늘려 예금으로 전환했다면 1년 간 큰 평형으로의 청약제한이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둬야 한다. 즉, 25.7평에 청약하기 위해 청약부금에 가입했던 가입자가 30.8평에 청약하려고 청약예금으로 전환했다 하더라도 1년 동안은 25.7평에만 청약할 수 있고, 30.8평에는 할 수 없는 것. 이는 25.7평 예금에서 30.8평 예금으로 금액을 전환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lt;BR&gt;한편, 저축가입자는 큰 평형으로 전환하더라도 1년 제한 없이 바로 가능하다. 그러므로 저축을 제외한 예·부금 가입자는 큰 평형에 청약하기 1년 전에 미리 통장 금액을 바꿔야 한다. &amp;lt;!--- 출처 ---&amp;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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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class=&quot;txt bl_a01&quot;&gt;출처 : [기타] 카페 : 재테크 독하게 하는 방법(http://cafe.daum.net/MAIL)&lt;/P&gt;&lt;/DIV&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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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Sep 2008 22: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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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F 영상편지 무료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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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TF는 9월 10일 부터 11월 9일까지 &#039;쇼 영상편지&#039;서비스를 무료로 한다고 하네요!~&lt;BR&gt;&lt;BR&gt;원래 건당 100원의 정보이용료가 발생하는건데요&lt;BR&gt;&lt;BR&gt;방법은 쇼 휴대폰에서 별표(*) + 영상전화 버튼을 누르고 상대번호 입력후 영상편지를 녹화 및 전송하면 됩니다.&lt;BR&gt;&lt;BR&gt;약 2분간 녹화녹음이 가능하며, 받는 사람에겐 별도의 요금이 없다고 합니다.&lt;BR&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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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Sep 2008 10:56: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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